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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바다로 삼고, 돛은 노로 삼아 바람처럼 빠르게 달린다. 다루는 기술도 마치 신의 손길이 닿은 듯하니,…
모래를 바다로 삼고, 돛은 노로 삼아 바람처럼 빠르게 달린다. 다루는 기술도 마치 신의 손길이 닿은 듯하니, 상상이 되나? 얼마나 놀라운 조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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