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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당 당주 장철의 사저는 문인들에게만 개방되었는데 그는 여기서 문인들과 담소를 즐겼다. 이름 모를 강호인사의 말에 따르면 장당주가 오랜 기간 전승이 끊긴 무공비법을 복원하여 기록할 문인들을 모집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