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무기는 필요 없다, 손바닥을 칼날 삼아라! 손놀림은 빠르게, 전략은 치밀하게! 바쁜 이들을 위해 고안된 방식으로, '속전속결, 손바닥으로 승부한다'를 핵심으로 삼았다. 허와 실이 오가는 심리전 속에서 한 수 한 수 묵직한 손맛이 살아 있다. 한가할 때는 서로 따귀를 주고받으며 기혈을 풀 수도 있고, 무덕을 모르는 자를 만나면 제대로 한 방 먹여 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