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장흥 시장 무기점의 주인 심불도와 귀문 시장의 안비조는 악명이 퍼진 사형제다. 안개숲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강호에 퍼지자, 심불도는 이곳으로 가게를 옮겨 찾아오는 강호인들을 대상으로 칼을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