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문 제자. 중도교 전투를 돕기 위해 서둘러 남하하는 중이다. 달려오는 길에 거란 기병과 두중위의 부하들을 여럿 해친 터라, 두중위가 그의 목에 거액의 현상금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