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수년 전 황역의 난이 일어났을 때 저도 가족들과 함께 피난길에 올랐었습니다... 당시 피난 행렬에서는 매일같이 사람이 죽어나갔죠. 살아남은 이들은 시신을 한데 모아 묻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