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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매년 고별주를 개봉하는 날은 우리가 이 취선월을 준비할 때지요. 이 날에는 천하의 손님들이 모두 불선선에 모여 꽃을 감상하며 술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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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매년 고별주를 개봉하는 날은 우리가 이 취선월을 준비할 때지요. 이 날에는 천하의 손님들이 모두 불선선에 모여 꽃을 감상하며 술을 즐깁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