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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세트 한정 출시. 연화대를 짓밟아 죄업의 시조를 자처하고, 불골을 뒤엎으며 왕후를 비웃네. 피와 눈물로 노래하고 술을 마시니, 천지가 넓다 한들 끝내 한 무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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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세트 한정 출시. 연화대를 짓밟아 죄업의 시조를 자처하고, 불골을 뒤엎으며 왕후를 비웃네. 피와 눈물로 노래하고 술을 마시니, 천지가 넓다 한들 끝내 한 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