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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대정은 두 장군의 명령을 따르려 하지 않았어요. 두 장군이 백성들을 납치하고 식량을 약탈하라고 했지만, 대정은 양심에 어긋나는 그런 짓은 못 하겠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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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대정은 두 장군의 명령을 따르려 하지 않았어요. 두 장군이 백성들을 납치하고 식량을 약탈하라고 했지만, 대정은 양심에 어긋나는 그런 짓은 못 하겠다고 했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