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함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열언으로, 본래 청하의 방탕한 청년이었으나 왕청 대협의 가르…
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함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열언으로, 본래 청하의 방탕한 청년이었으나 왕청 대협의 가르침을 받고 악을 버리고 선을 따라 마침내 일대 대협이 되었다. 안타깝게도 북맹 유적에서 거란족을 막다가 장렬히 전사하여 시신조차 찾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