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들어본 적은 있습니다. 수나라 양소의 집 가희였던 홍불녀가 이정을 보고 첫눈에 반해 야반도주를 했다는 이야기죠. '소첩은 본래 연약한 덩굴이오니, 부디 거목에 몸을 의탁하고 싶나이다'라고 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