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귀족 계층에게 매 사냥은 흔한 오락이었다. 특히 북방 초원 민족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는데, 요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사료에 의하면 '해동청'이라 불리는 준수한 매가 공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민간…
송나라 귀족 계층에게 매 사냥은 흔한 오락이었다. 특히 북방 초원 민족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는데, 요나라부터 청나라까지 사료에 의하면 '해동청'이라 불리는 준수한 매가 공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민간에서는 매 포획, 조련, 방사 등 체계적인 매 사냥 풍습이 발달해 당시 문화가 성숙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