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격 장로, 그대는 평소 법도를 중시하지 않았소? 산문을 개방하여 만민을 돕는 것은 엄연히 선대 거자께서 세우신 방책이거늘, 이제 요 장로가 이를 폐지하려는데 어찌 한마디 대꾸도 없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