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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가에서는 모두 백랍을 사용한다. 백랍을 깎아 여름철 햇볕에 백일쯤 말리면 저절로 희게 된다. 급히 쓸 때에도 녹여서 물에 열 번쯤 넣었다 빼면 역시 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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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가에서는 모두 백랍을 사용한다. 백랍을 깎아 여름철 햇볕에 백일쯤 말리면 저절로 희게 된다. 급히 쓸 때에도 녹여서 물에 열 번쯤 넣었다 빼면 역시 희게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