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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강곤륜의 후손인 강금명은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량주가>를 연주하며, 새로이 싹트는 희망으로 지난 량주의 발자취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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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강곤륜의 후손인 강금명은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량주가>를 연주하며, 새로이 싹트는 희망으로 지난 량주의 발자취를 노래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