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풍월이 탄식으로 남고, 곳곳의 불꽃은 이별을 한탄하네. 지극한 정 어디에 머물까? 버들꽃 그늘에서 편지로 남기네. 은화포의 류화 유예는 서예로 유명하다. 굳건한 필체와 수려한 품격으로 류소…
일생의 풍월이 탄식으로 남고, 곳곳의 불꽃은 이별을 한탄하네.
지극한 정 어디에 머물까? 버들꽃 그늘에서 편지로 남기네.
은화포의 류화 유예는 서예로 유명하다. 굳건한 필체와 수려한 품격으로 류소사의 후예라 추측하지만, 유예는 글씨를 아끼듯 출신을 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