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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은 그자들을 쫓아버리더니, 다시 볏짚 더미에 누워서 떠나려고 하더군요. 제가 당나귀 수레를 붙잡고 성문까지 쫓아갔는데도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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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백은 그자들을 쫓아버리더니, 다시 볏짚 더미에 누워서 떠나려고 하더군요. 제가 당나귀 수레를 붙잡고 성문까지 쫓아갔는데도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