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 감정 연회에 강호의 나그네들이 모두 모였다. 조정과 강호가 술잔을 주고받는 사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집념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 연회에 모인 자들이 노리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아직 연주…
천하 감정 연회에 강호의 나그네들이 모두 모였다. 조정과 강호가 술잔을 주고받는 사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집념이 그 안에 숨겨져 있다. 연회에 모인 자들이 노리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아직 연주가 채 끝나기도 전, 연회장에 살기가 피어오른다. 오늘 밤, 궁궐의 달빛 아래에서 묵은 원한을 끝낼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