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시 나오지 않을 천하제일의 도객으로 강호인은 '상풍삼수'라고 불렀다. 그가 만든 육출도법은 여섯 가지 동작이 있지만, 강호에서는 세 가지 동작만 썼다. 그것만으로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다시 나오지 않을 천하제일의 도객으로 강호인은 '상풍삼수'라고 불렀다. 그가 만든 육출도법은 여섯 가지 동작이 있지만, 강호에서는 세 가지 동작만 썼다. 그것만으로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독고원은 젊은 시절 부끄러움이 많고 말수가 적었는데, 천하는 그가 재능을 믿고 남을 깔본다고 생각했다. 청천문 제자는 그런 모습을 숭배하여, 지금까지도 따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