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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은 불꽃은 별똥별 같고, 다락에 걸린 것은 달과도 같네." 두루마리 그림의 조각. 불꽃이 치솟고 시 한 폭이 날리는 낭만적인 광경이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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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닿은 불꽃은 별똥별 같고, 다락에 걸린 것은 달과도 같네." 두루마리 그림의 조각. 불꽃이 치솟고 시 한 폭이 날리는 낭만적인 광경이 묘사되어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