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소는 어리바리한 아기 고양이다. 누이 묘오와 달리 묘소는 늘 어리바리해 나비를 쫓다가 길을 잃곤 한다. 묘오는 묘소가 밖에 덜 나가게 하려고 산속의 여러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함께 어울려 노는 …
묘소는 어리바리한 아기 고양이다.
누이 묘오와 달리 묘소는 늘 어리바리해 나비를 쫓다가 길을 잃곤 한다.
묘오는 묘소가 밖에 덜 나가게 하려고 산속의 여러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함께 어울려 노는 것이 나비 쫓기보다 훨씬 재미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무대 위의 세 녀석은 박자가 전혀 안 맞잖아?
어리둥절한 묘소는 눈앞이 흐릿해져 도무지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