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설동이는 그 사람을 기억한다. 그는 창을 들고 맨앞에 선 자를 따라갔다. 그러다가 망토를 꺼내고, 밧줄을 꺼내더니, 불을 피우겠다고 하는... 뭐?! 산에 불을 내면 감옥행인데! 설동이는 어쩔 수 …설동이는 그 사람을 기억한다. 그는 창을 들고 맨앞에 선 자를 따라갔다. 그러다가 망토를 꺼내고, 밧줄을 꺼내더니, 불을 피우겠다고 하는... 뭐?! 산에 불을 내면 감옥행인데! 설동이는 어쩔 수 없이 화섭자를 몰래 삼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