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낡은 돈 상자를 하나 발견했다. 이게 바로 이일곡이 계속 찾던 그 상자인 듯하다. 상자 바닥에는 여러 겹으로 싸인 편지가 눌려 있었는데, 이일곡이 아들 이취당에게 남긴 가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