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만의 바보가 이런 말을 했다. 기근이 들던 해, 양가와 위가 사람들이 동쪽으로 떠나던 길에 어떤 보살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보살이 그림을 그려 문을 만들어주고, 나무와 열매까지 만들어주었다는 …
송수만의 바보가 이런 말을 했다. 기근이 들던 해, 양가와 위가 사람들이 동쪽으로 떠나던 길에 어떤 보살이 나타났다고 한다. 그 보살이 그림을 그려 문을 만들어주고, 나무와 열매까지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허튼소리를 누가 곧이곧대로 믿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