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사실 소팔은 야경꾼이 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잘 모른다. 하지만 그는 야경꾼을 데리고 꽃을 보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럴 때의 야경꾼은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