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과거 거란이 침입했을 당시, 장만사는 학과 함께 북상하고자 했다. 그러나 홍수의 시기가 다가와 함부로 자리를 비울 수 없었고, 결국 북쪽을 향해 절을 올리며 은사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날의 …과거 거란이 침입했을 당시, 장만사는 학과 함께 북상하고자 했다. 그러나 홍수의 시기가 다가와 함부로 자리를 비울 수 없었고, 결국 북쪽을 향해 절을 올리며 은사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날의 절이 영원한 이별이 될 줄은 누구도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