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땅, 땅... 또 시작이네, 저 성가신 인간들. 발톱을 꼽아 보니 이 공사도 벌써 2년째다. 2년이 지났는데도 다 못 지었다니, 고양이 속만 태우는군. 응? 방금 지나간 사람이 뭐라고 했지? …
땅, 땅, 땅...
또 시작이네, 저 성가신 인간들.
발톱을 꼽아 보니 이 공사도 벌써 2년째다. 2년이 지났는데도 다 못 지었다니, 고양이 속만 태우는군.
응? 방금 지나간 사람이 뭐라고 했지? 더럽다고?
더럽다니, 누가 더럽다는 거냐? 말이 너무 심하네! 난 더럽지 않아! 다만... 털이 좀 까만 것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