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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안록산이 황궁에 들어가니 해, 달, 별이 천문성상을 어지럽혔다. 고씨는 회해를 지키며 담소 중에 영왕의 난의 요사한 기운을 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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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안록산이 황궁에 들어가니 해, 달, 별이 천문성상을 어지럽혔다. 고씨는 회해를 지키며 담소 중에 영왕의 난의 요사한 기운을 쓸어버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