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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후세가 나의 이 뜻을 이어주길 바라노라. 비록 우리는 무명 뼈가 된다 해도, 협도가 외롭지 않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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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후세가 나의 이 뜻을 이어주길 바라노라. 비록 우리는 무명 뼈가 된다 해도, 협도가 외롭지 않다고 느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