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무위산 아래, 한 노인이 눈보라 속에 홀로 앉아 허공을 향해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다. 마치 누군가의 혼을 불러 위로하려는 듯하다... 그를 찾아가면 뜻밖의 기연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