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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끼는 것은 <수부식>으로, 당나라 때 수리 교정을 다룬 책인데, 아쉽게도 이미 절판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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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끼는 것은 <수부식>으로, 당나라 때 수리 교정을 다룬 책인데, 아쉽게도 이미 절판되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