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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는 산속의 들고양이로 늘 연못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는 한다. 지나가는 소협마다 녀석이 처음 눈에 들어오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저 너무 하얗고 너무 귀엽기 때문이다. 소협들은 녀석의 머…

쪽쪽이는 산속의 들고양이로 늘 연못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는 한다. 지나가는 소협마다 녀석이 처음 눈에 들어오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저 너무 하얗고 너무 귀엽기 때문이다. 소협들은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마디씩 한다. "쪽쪽" 그래서 고양이는 생각한다. "아, 이게 내 이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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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는 산속의 들고양이로 늘 연못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는 한다. 지나가는 소협마다 녀석이 처음 눈에 들어오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저 너무 하얗고 너무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