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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소. 새 쌀이 맛있는 것은 길조이니, 내년에도 계속 풍년이 들고 국고가 채워지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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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소. 새 쌀이 맛있는 것은 길조이니, 내년에도 계속 풍년이 들고 국고가 채워지길 바라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