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살생도에선 친척도 스승도 동문도 없다. 밖으로는 중생을 고통에서 구하지만, 안으로는 동문의 업장을 끌어안는다. 생사의 이치를 깨달아 견도수가 되면, 칠고좌에게 맞서 업장을 이어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