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세상이 비바람에 흔들리듯 위태로워도 누군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전란 속에서도 장사 길을 연 이가 있다. 두유재는 전국을 떠돌며 모은 물건과 인맥을 바탕으로 진수창에서 산야 토산품과 강호의 진귀한 …세상이 비바람에 흔들리듯 위태로워도 누군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전란 속에서도 장사 길을 연 이가 있다. 두유재는 전국을 떠돌며 모은 물건과 인맥을 바탕으로 진수창에서 산야 토산품과 강호의 진귀한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