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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도 하늘이 무척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맞지 않는 부품 위로 물이 흐를 때, 그토록 슬픈 피눈물을 흘렸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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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도 하늘이 무척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맞지 않는 부품 위로 물이 흐를 때, 그토록 슬픈 피눈물을 흘렸던 거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