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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다는 건지... 전마와 병기를 버리고 무릎 꿇은 채 사는 게 희망인가요? 딸자식을 시집보내고 불가에 들어가, 산에 석굴을 파고 또 파면 정녕 당나라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다는 건지... 전마와 병기를 버리고 무릎 꿇은 채 사는 게 희망인가요? 딸자식을 시집보내고 불가에 들어가, 산에 석굴을 파고 또 파면 정녕 당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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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다는 건지... 전마와 병기를 버리고 무릎 꿇은 채 사는 게 희망인가요? 딸자식을 시집보내고 불가에 들어가, 산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