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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흥망성쇠는 손바닥 뒤집듯 바뀌어 왔지만, 이곳의 푸른 산과 맑은 물만은 늘 그대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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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흥망성쇠는 손바닥 뒤집듯 바뀌어 왔지만, 이곳의 푸른 산과 맑은 물만은 늘 그대로라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