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뱀굴 안에 이런 밀실이 있을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누군가 이곳에서 독사를 연구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손을 뗀 듯하다. 하지만 그 연구는 멈췄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