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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 종이학, 작은 꽃송이... 신선 나루를 떠나 넓은 강호로 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다 큰' 여덟 살 대협은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보물들과 이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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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 종이학, 작은 꽃송이... 신선 나루를 떠나 넓은 강호로 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다 큰' 여덟 살 대협은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보물들과 이별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