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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는 의식과 제도를 논해야지, 쌀 맛을 논하는 곳이 아니오. 직무에 충실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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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는 의식과 제도를 논해야지, 쌀 맛을 논하는 곳이 아니오. 직무에 충실하시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