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봐봐, 등에 털도 좀 벗겨졌잖아. 울타리에 몸 비비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다음엔 고쳐야 해. 나중엔 네 등에 뾰족한 향로가 자랄 텐데, 그걸 망가뜨리면 나도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