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 풍습에 따르면, 본래는 중매인이 써서 상대에게 전달해 '육례'의 '문명'을 행한다. 그 안에는 전통 예법상의 인연이 담겨 있지만, 혹시 마음이 변할 경우를 대비해 중매인이 완곡하게 돌려보낼 …
혼례 풍습에 따르면, 본래는 중매인이 써서 상대에게 전달해 '육례'의 '문명'을 행한다.
그 안에는 전통 예법상의 인연이 담겨 있지만, 혹시 마음이 변할 경우를 대비해 중매인이 완곡하게 돌려보낼 여지도 남긴다.
그러나 이 경첩을 들고 온 이는 성급히 직접 나섰고, 그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들켜 버렸다.
결국 그는 거절당했다. 아아, 아는 자는 애처롭고 모르는 자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