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준의 배가 익주로 내려가니, 금릉의 왕기가 어두워지네. 962년, 북송의 형호 원정이 임박해, 남북통일을 위한 군사 전략의 막이 오르려 한다. 남방 원정에 쓸 군자금을 마련하려, 북송 조정은 수…
왕준의 배가 익주로 내려가니, 금릉의 왕기가 어두워지네.
962년, 북송의 형호 원정이 임박해, 남북통일을 위한 군사 전략의 막이 오르려 한다.
남방 원정에 쓸 군자금을 마련하려, 북송 조정은 수군 훈련의 명목으로 후촉과 남당의 사신들을 보각루로 초대해 연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