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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내어준 증표는 윤이 나고 푸른 옥패이다. 그 위에 녹새겨진 녹선은 살아 움직이는 듯하여, 마치 사람의 속마음까지 꿰뚫는 것만 같다. 전설에 따르면 녹선은 세상을 구하는 신선으로, 사람을 구하…

소년이 내어준 증표는 윤이 나고 푸른 옥패이다. 그 위에 녹새겨진 녹선은 살아 움직이는 듯하여, 마치 사람의 속마음까지 꿰뚫는 것만 같다. 전설에 따르면 녹선은 세상을 구하는 신선으로, 사람을 구하면 장수를 기원해 준다. 청하의 황혼촌 근처에는 녹선을 모시는 백성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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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내어준 증표는 윤이 나고 푸른 옥패이다. 그 위에 녹새겨진 녹선은 살아 움직이는 듯하여, 마치 사람의 속마음까지 꿰뚫는 것만 같다. 전설에 따르면 녹선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