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역시 글을 배운 아이였구나. 이 할멈이 만져 보니 그 죽지도 않는 놈의 글씨가 맞아. 예전에 그놈이 장현이랑 몰래 내 남편의 비급을 훔쳐 갔을 때도 이렇게 가식적인 서신을 하나 남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