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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소리가 울려 퍼지니 잔칫집과 초상집 분위기가 교차한다. 사람도 귀신도 아닌 칠살 망령공자는 악행을 벌이는 자들을 징벌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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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소리가 울려 퍼지니 잔칫집과 초상집 분위기가 교차한다. 사람도 귀신도 아닌 칠살 망령공자는 악행을 벌이는 자들을 징벌하는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