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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방주 건조 책임자. 본디 미앙성 선박 조립소의 견습생이었다. 수궁용주 설계에 매료된 나머지 평생을 바쳤으나, 어리숙한 성정 탓에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독립할 수 있었다. 이후 이곳 비래도로 파…

은하방주 건조 책임자. 본디 미앙성 선박 조립소의 견습생이었다. 수궁용주 설계에 매료된 나머지 평생을 바쳤으나, 어리숙한 성정 탓에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독립할 수 있었다. 이후 이곳 비래도로 파견되어 조선 감독을 맡게 되었으며, 온씨 가문으로부터 '온수'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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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방주 건조 책임자. 본디 미앙성 선박 조립소의 견습생이었다. 수궁용주 설계에 매료된 나머지 평생을 바쳤으나, 어리숙한 성정 탓에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독립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