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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푸르고 푸른데, 흰 이슬은 서리가 되었구나. 그리운 그 사람은 물 저편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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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푸르고 푸른데, 흰 이슬은 서리가 되었구나. 그리운 그 사람은 물 저편에 있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