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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선물한 비녀. 가시나무로 엮어 들꽃으로 장식했다. 용소 옆 빗자루 걸이에 놓여 있었으며 측신을 맞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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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선물한 비녀. 가시나무로 엮어 들꽃으로 장식했다. 용소 옆 빗자루 걸이에 놓여 있었으며 측신을 맞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